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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대는 첫 개강 전날 입학 소감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3학년으로 한국어 학과로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방과후 영어 강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다 이후 사무직 생활을 이어왔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누군가를 가르치며 교감하던 순간'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배움이 멈춘 듯해 삶이 다소 무료하게 느껴지던 찰나, 전 세계적으로 K-컬처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모습을 보며 ‘외국인에게 우리말을 제대로 가르치는 한국어 강사’라는 분야가 강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역시 저에게 가장 큰 에너지를 주는 일은 가르치는 일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부산디지털대학교 한국어학과 편입은 제 일상에 다시금 생기를 불어넣어 줄 설레는 도전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모국어를 구사하는 것을 넘어, 체계적인 교수법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실히 배우겠습니다.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갈 학우님들 모두 반갑습니다. 서로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되어 즐겁게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2026-08-31김**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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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은 또 하나의 성장
    아이들이 어릴 땐, 언제 이 시간이 지나가나~ 하면서 아이들 돌보는 일에만 몰두했던 것 같아요.
    두 아이 모두 초등학생이 되고, 저만의 시간이 생기면서 저는 하루를 헛되이 살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며 알게 되었어요. 저는 '배움'에 있어서 정말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걸요.
    무언가 꼭 되거나, 꼭 수익을 창출하지 않아도 배움은 나를 살아있게 하는 구나! 싶었습니다.
    아는 지인분을 통해서 알게 된 학교입니다. 남편과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 일하면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서지만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이 되었든 도전하는 저의 모습을 스스로 칭찬하고, 하루 하루 또 배워가며, 성장하며 지내보려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2026-08-31신**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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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학소감
    같은 후회 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지금까지는 가족을 위해 살아온 시간이 많았다면, 이제부터는 나 자신을 위한 인생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대학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배우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때 공부를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고 웃으며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싶습니다
    2026-08-31김**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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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은 시작을 하며..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어학과에 3학년으로 편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울산에 거주 하고는 있지만 경남정보대학교를 졸업해서 그런지 부산 디지털대학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고
    경남지역에서 한국어학과가 신설된 곳이 몇곳 없지만 디지털대학은 한국어 학과가 신설이 되어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와서 과선택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더 생긴거 같아요.
    친절하신 교수님과 임원들을 만나니, 체계적으로 학과 운영이 되고 있는것을 알수 있었고
    무엇보다 디지털 대학교 운영의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어서 기대감이 가득 생겼습니다.
    물론 제가 잘 따라가며 배우지 못한 부분에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입학한마디를 적으면서 많은분들이 이미 참여를 하신 소감을 읽으며 한분 한분 의지가 대단함을 느꼈고
    존경스럽고 저또한 멋진 자세를 배워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기분좋은 시작으로 남은 2년의 시간에 신,편입생 모두가 유의미한 시간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저또한 열심히 매진해보겠습니다.

    입학원서를 내며 여러번 궁금증이 들어서 전화드렸었는데 늘 친절하게 해주신 입학처 선생님들과
    교수님, 조교 선생님께도 더불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2026-08-31오**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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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남매 엄마의 도전!
    4명의 아이를 낳아 기르며 또 다른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려니 잘 할 수 있을까?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제가 시작하는 한국어학과의 이 배움을 통해 많은 이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런 사람으로 사용되어지길 바라며...
    다둥이 아줌마 대학생 화이팅!!
    2026-08-31옥**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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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의 세월을 넘어 다시 대학생
    30년 전에 96학번앴던 제가 다시한번 대학에 다니게 되었어요...소감이라...뭉클하죠^^
    IMF와 결혼 직장생활과 육아를 거쳐 다시 대학생이 되는 느낌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꺼예요.심지어 제 아들도 내년에 대학교에 입학합니다.모자가 같이 대학생활을 하겠네요
    이런 기회를 주신 디지탈 대학교와 국가장학금을 지원해주신 대햔민국에 감사드려요.
    한국어 가르치는 법을 열심히 배워서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6-08-31이**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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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년생 신입생의 반란 "
    1973년생 25년째피부샵을 운영하고있는 제가 늦은 나이에 다시 신입생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학생이 된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됩니다.하지만 지금까지의 현장경험에 전문적인 지식을 더해 샵도 성장시키고 제자도 양성하며 앞으로의 노후도 준비하고 싶어 용기를 내었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강단에 서는 꿈도 꼭 이루고 싶습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더 열심히 배우고 배운것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의미있는 대학생활을 만들겠습니다
    25년의 경험 위에 새로운 배움을 더해 나의 두번째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설레는 마음과 긴장되는 마음 모두 안고 새로운 도전을 끝까지 해내겠다는 각오 만큼은 누구보다 단단합니다
    2026-08-31이**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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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다시 공부를 하게될줄은 몰랐어요..
    사실 지금 되게 기분이 신기하고 이상해요ㅎㅎ아 내가 먼가에 한걸음 더 다가왓구나
    하는 그런맘이 들거든요
    사실 중학교때까지 진짜 꿈많은 학생이엇고
    집안이 다 의사집안이라 저또한 사람살리는
    의사가 되고싶엇어요 근데 그무렵 아빠 사업이 망하면서, 원치않는 실업계로 가면서
    인생을 놓아버렸습니다
    그뒤 다니던 회사에서 연계하는 야간대학을 갈수잇는 기회도 잇엇지만 그때는
    아직 먼가 자존심에 그걸한다는게
    스스로 안되더라고요.
    그뒤 늘 마음한구석엔 허전한 먼가가 잇는채로. 살아왓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저처럼 학업을 포기한뒤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에서 공부를 한
    지인을 알게되엇고 그분의. 권유로
    다시한번 용기를 내볼수잇엇어요
    교수님의 통화속에 응원도 진짜 큰힘이
    되엇고. 아 내가할수잇겟나 에서
    나도 할수잇겟다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을
    먹게되게끔 생각이 고쳐지더라고요
    지금 하고잇는일도잇고 7세 아이를 혼자
    하고잇는 상태라 진짜 짬내서 하는. 쉽지않은
    공부길 이지만 더이상은 피하지않고
    일단 해보려고요
    많은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최선을다해볼께요
    감사합니다
    2026-08-31김**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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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마음먹고 저질렀습니다!!
    이미 17년 전 쯤에 4년제를 졸업했고
    직장다니다 결혼,출산,육아10년을 하다보니 간이 콩알만해져 사회생활을 시작하는것도 망설여지고,걱정되고,고민되고 그러다가 주저앉고 그러기를 반복했습니다
    사회복지학과도 눈여겨본지는 한참되었지만
    육아를 한다는 핑계로 안되는 이유를 찾으며 제자리걸음만 하다가 이번에 저질렀습니다
    막상 합격하고도 기쁨과 기대감도 물론 컸지만 대학생활 한지도 오래됐고 수강신청목록을 보며
    아.. 내가 걱정거리를 또 만든건가 하고 잠시잠깐 자신감이 살짝 쪼그라들었기도 했습니다
    제가 지금 40인데 주위에 어른분들이 말씀하시기를 지금 제 나이가 시작하기에 제일 좋은 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기에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나 자신에게 용기를 주며 열심히 임해보려합니다
    2026-08-31태**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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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시작...설렘 반... 걱정 반...
    다시 시작하려한다는 설렘도 어느새 걱정이 더 커져서 덮어버렸지만...
    무언가를 배운다는 재미를 늦게나마 느껴버려 시작을 해버렸습니다.
    '늦다고 생각한 때가..', '시작이 반....' 등등 여러말들이 있으나 그래도 걱정은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더해가는 추억보다는 '앎'이라는 것의 매력에 도전을 해봅니다
    2026-08-31이**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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