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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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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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학편입을하면서디지털대학 3학년편입을 생각 하면서 많이 고심한끝에 편입을 하게되었습니다 .60중반의 늦게 시작 공부라 젊은이들을 따라갈수 있을까도 걱정이되고.너무 늦어서 취업이나.봉사활동을 할수 있을까? 많은생각이 듭니다.그래도 이왕 시작한 공부 즐공으로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교수님들 모르는것 많이 가르쳐 주세요 .학우님들도 같이 공유하면서 잘지네보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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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1년의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였습니다
제 2의 인생에 꿈이 생기고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디지털 대학이 저에겐 그 첫걸음입니다
배우는 공간과 함께 이끌어가는 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소감 작성으로 다시 포부를 일깨워 주시고 열심히 토끼처럼 껑충 뛰어 가보겠습니다 -
반갑습니다각지로 다니며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 이젠 SM으로 정착할려고 보니
4년제 학위가 필요해서 3학년 편입으로 다니게 되엇습니다.
모두들 원하는바 이루길 바래봅니다 수고여 -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되어서 행복해요엄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친절하시고 밝으시고 그런 모습들이 너무 용기내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노력해보려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을 되새겨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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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우리모두 새로운 꿈과목표를 가지게 되었네요~~^^
성실히 출석하면서 결과보다
꿈을 향해가는 과정을 충분히 즐기며
새로운 배움의 시간을 감사한 마음으로
23학번 새내기 함께 시작해보아요!!!
모두의 멋진꿈을 응원합니다!!^^ -
꿈꾸던, 놀라운 도전~~늘 꿈꾸며 그려보았지만 2023년도에 이런 놀라운 도전이 진행될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편입을 준비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또 망설이면서 깊은 고민 끝에 대학의 문을 두드립니다. 한편으로는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이제 시작했으니 반은 한 것이라 생각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맘껏 누릴수 있길 소원합니다.
교수님의 가르침과 학우님들과의 협력으로 2년의 학교생활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보고 싶습니다. 또 나아가 사회복지 배운 것을 토대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원이 될 수 있길 꿈꾸며 기대해 봅니다.
아자아자~!! 힘찬 발걸음 함께 힘내어요!! -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자의반 타의반 지원하고도, 등록하는 그날까지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배움과 만남이 더욱 기대되기에 앞을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너무 오랜만에 대학생활을 하려니,
시작하지도 않은 공부이지만 벌써 시험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막상 공부하면 더욱 즐거움이 크리라 기대합니다.
교수님들과 학우들을 한번 뵙고 싶습니다. -
사회복지과편입앞두고이제부터 시작
다시꿈을 위해서 사회복지과편입합니다
걱정도 되지만 이제는 사회복지과 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꼭 사회복지사 되기위해서 노력하는 학생될게요
신입생, 편입생 다 화이팅하시고 잘지내봐요 -
아직 실감이~~~~아직도 실감이 안 나는 대학생~~ 대학 생활 ^^
어린 시절부터 배우고 싶은 욕구가 강해 이것저것 독학으로 배움의 문을 두드린듯합니다.
학교 등교를 한다는 건 나에게는 사치와 같았던 시절들이었어요~.
학생들과 어울려 여느 학생들처럼 생활은 안되지만 ...그래도 나에게 찾아 온 이 기회 잘 붙잡고 애쓰고 재미있게 대학 생활하겠습니다.배우고자 열심으로 사신 분들이 많은 학교인 듯해서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
이제는 50대 부터 시작이다!학번이 적혀진 문자를 보니 이제는 조금은 실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학교를 다니게 되는 구나 하고 마음 한켠에는 뭉클한 마음까지 듭니다.
이제는 50대가 늦은 나이가 아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찾아 보면 되고,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배우면 됩니다.
젊은 아이들 보다 느리지만 열심히 배우게 된다면 얻어 지는 정보는 같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정말 큰 설레임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설레임으로 멈추지 않고 한 단계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든다고 생각 하며, 열심히 학교 생활과 수업을 듣고 졸업하는 그날까지 전진 하겠습니다. 입학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많은 지식을 얻어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 함께 힘내 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