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리학은 객관적인 과학이다'
��행동치료(Behavior Therapy)
인간행동의 대부분은 학습되거나 학습에 의해 수정
된다는 기본전제에 근거를 두고 있다.
무의식과 같은 인간의 내면을 관찰할 수 없기 때문
에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자극과 반응의
형태로 서로 간에 영향을 주고 받는 환경적 사건과
인간행동이 초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인간관은 첫째, 학습결과에 따라 행동하는 존재다.
둘째, 관찰할 수 없는 성격구조, 발달, 역동, 특성보다
는 관찰 가능한 구체적 행동과 그 변화에만 관심을
둔다. 셋째, 문제행동이나 증상 역시 병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특정 환경조건 하에서 일어난 학습의 결
과로 보고 학습원리에 의해 소거 될 수 있다고 본다.
��스키너의 행동주의 이론
:핵심은 강화의 원리이며, 인간행동은 강화에 의해 행
동의 빈도와 강도가 정해진다고 본다. 환경과 경험이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에 따라 행동이 형성되고 통제
된다고 주장한다. 인간은 스스로 통제 할 수 없어서
외적 강화가 필요하며 외적 강화 없이는 어떤 학습이
나 수정도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러한 스키너의 강화
이론을 조작적강화이론이라고 한다.
심리학의 목적은 "행동의 예측과 통제다." -존 왓슨-
��늦가을 남은 자락을 잡고도 여전히 식지 않는~ 심리학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참석해 주신 홍영근교수님과 누리의 방으로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발걸음에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남편분께서 직접 쿠키를 구워 보내주셨다는 오숙영 학우님, 기말 시험 준비 잘하라고 필기도구를 선물로
주신 문소영학우님, 일찍 오셔서 혼자 책상 세팅 해
주신 이재형 학우님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7시간의 준비와 발표를 진행해 주신 손문숙학우님
고생 많으셨고 준비하신 만큼 참 잘하셨어요~"����"
다음 스터디도 학우님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11월 28일 (월)저녁 7시 부디대 307호에서 만나요~
주제는 인간중심치료, 발표에는 김윤경학우님입니다.
모두 리포트 잘 마무리 하시고 다소 부담감은 있지만
그럼에도 잘 해내리라 스스로에게 용기를 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