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월 27일 (월)19~21시
누리동아리 스터디 모임
2017. 2. 27. 일날
저녁에
2월도 마감하고
새책도 시작하는
누리 스타디를
홍영근 교수님의 자상한 풀이를 들으며 시작했습니다.
과학은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고,
호기심. 회의. 겸손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심리학도로써 이러한 과학적 사고로 접근함으로서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여야 겠습니다.
어제 회원님들의 열띤 토론과 질문, 홍영근 교수님의 마음이 듬뿍 담긴 심리학개론 해설에 감사드리오며
뒤풀이로 닭고기를 푸짐히 쏘아주신 가족상담학 전공 후배님...(성함을 잘 모르오니 회원님께서는 댓글로 성함과 감사함을 표해 주시길요^^)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차를 지원해주신 김영진, 문소영 학우님. 방을 제공해 주신 이재형 학우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