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과 재학생의 만남의 장 교수님과 선후배 및 졸업생들 즉,노복인들만의 뜻깊은 자리를 가지고 담소를 나누며 학창시절 추억을 함께 나누고, 동문회발전과 친교의 날이 되었습니다.<글/노강영 (노복 4학년 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