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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나눔 동아리 스터디 (19.05.28)

  • 2019-06-11
  • 상담심리학과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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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5월28(화)

주제: 가족상담

 


➡️ 1960년대:  가족치료의 정착기                                    

< 활동하던 치료사  >

��애커먼 : 유전과 환경 사이에 계속  진행되는  상호작용과 개인, 가족, 사회 간의 항상성을 이해하기 위해 가족이 개인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에 초점을 맞춤.  두 번째 저서 "문제가족을 치료한다"에서
하나의 유기체적 전체로서의  가족에대한 치료를 언급.

��보스조르메니 - 내지 : 1965년 여러종류의 논문을 한권의 책으로 편집" 적극적 가족치료" 출판��잭슨: MRI 에서 가족의 치료방법론을 발전시킴
모든 사람들이 지속적인 인간관계 안에서 상호작용의 패턴을 발달시킨다는' 행동의 반복성' 용어 제창 또 항상성, 보완성과 대칭성, 이중구속, 가족규칙 개념 언급함.  주요개념은 상호보완적 관계와 대칭적 관계
부부모두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가사를 분담하고 있다 면 대칭적관계. 1967년 MRI동료들과 "의사소통의 화용론"저술. 화용론은 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다름 즉 언어문화에 관련 되어있다. ��보웬:  조현병 이외의 문제를 가진 자녀가 있는가족도 치료시작. 가족의 감정은 각 구성원의 이성적인 생각압도
개체성을 집단의 혼란스러운 정서적 덩어리 속으로 빠뜨리는 분화되지 않은 가족자아집합체 가 나타남.
1960년대 정서적 위기 경험 을 토대로 삼각관계화 개념을 정리함.  미해결문제가 보웬 자신의 원가족속에도 존재해 고향으로 돌아가 자신을 대상으로 탈삼각관계를 시도함.  < 새롭게 등장한 가족치료사 >

��사티어(V.Satir) 초기 가족치료의 선도적인 역할.
이론보다 창의성으로 가득찼던 임상적 기술로 유명.
가족 속에서의 감정적 의사소통을 강조함.

��미누친(S.Minuchin)  정신분석훈련을받은  아르헨티나 출신 정신과의사. 1967년 '빈민가의 가족' 저술 로 세상에 알려짐
미누친은 가족의 구조가 변화면 가족들의 지위는 달라지게 되며 결국 그안에서 각 개인의 경험도 변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 함. ➡️ 1970년대 가족치료의 전성기
가족치료는 심리치료로서 어느 정도 체제를 갖춤.
��제이 헤일리 :치료사와 내담자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함. '지시적 접근' 이라는 가족치료 기법으로발전.
��밀턴 에릭슨 : 전통적인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개인의 억압된 갈등을 탐구하여 그것을 해결하는 목표로함. ➡️ 1980년대 독자적으로 발달한 각 학파의
개념이나 이론을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남 . 절충적인기법 시도해결중심,심리교육,외재화, 내면가족체계 모델등 새로운 시도가 특징. 이시기는 조현병 가족에 대한 개입에 있어 치료보다는 예방적 교육에초점. 1988년 외국에서 가족치료를 배운 정신과의사,심리학자, 사회사업가, 정신간호사를 중심으로 한국치료학회가 결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