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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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U상담심리인의 밤

  • 2020-01-07
  • 상담심리학과
  •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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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20일(금)
우리학과의 한해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희망과 계획을 설계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고자 상담심리 人의 밤❣ 열었습니다.

학우님들 리포트와 시험에 매달리느라 뒤로 미룬 일들 처리하랴, 송년모임 등 연말연시 마무리하랴 몸과 마음이 모두 바빴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이른 봄에 씨를 뿌렸고 뜨거운 햇살도 거센 비바람도 맞고 견디며 성장하여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한 해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과정을 영상으로 바라보며 그동안의 노력들과 수고가 헛된 것들이 아니었기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상담심리인들 우리모두가 함께 해낸 시간들이었으며 결과입니다.

학우님들 한 해동안 이모양 저모양으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을 잘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씨앗이 스스로 껍질을 벗겨내야하는 고통과 아픔을 견뎌야만 싹을 틔울 수 있듯이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 또한 그러하겠지요.
아름다운 만남을 원한다면 사람을 향한 따뜻한 애정이 필수조건��
아닐까요!!

"사이버"란 말을 또 다른말로 "가면"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서로를 바라볼 수는 있어도 진정한 상대를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으며 만날 필요는 더욱 없기에 우리의 눈을 속일 수있습니다.

하지만 심리상담人들은 무엇보다 참 나를 보여주고 사람을 알아야하며 사람냄새를 맡아야 할것입니다.

��디지털대학은 사이버 공간에서 공부와 나만의 관계이면 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은 그럴수가 없지않을까요?
'사람의 관계'가 없으면 계산하는 관계로 밖에는 만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상담人 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토닥이며 품어줘야하는 따뜻한 온정과 열정을 품은 사람들 입니다.��

상담人의 밤이 행복했던 이유는❣
학과 대표님과 임원들의 정성스런 수고와 동문과 재학생분들이 많이 오셨어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모두가 기꺼운 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셨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사람이 사람을 향하여 가질 수 있는 애정과 열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남현숙, 송수진 교수님, 졸업생 선배님들 그리고 재학생여러분 많이 동참해 주시고 축하와 지지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상담학과를 위해 재학생과 졸업한 선배님들과의 만남을 주선하며 끝까지 물심양면으로 수고해 주신 정연희 학과대표님 한해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20년 김민서 학과대표님을 중심으로 새로운 임원진들 및 학우님들께서 수고와 열심을 다해 주실 줄 믿습니다.��

✔ 상담인人의 밤을 위해 찬조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