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님들 반갑습니다. 저는 사회복지학전공에 재학 중인 이광수입니다.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생겨 누군가의 지혜와 판단이 필요할 때 여러분은 누구에게 제일 먼저 도움을 청하나요?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학우분도 있을 테고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의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곳,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빛을 발견하고 생각의 힘을 키워 어려운 문제들을 잘 극복해 나가게 하는 지혜로운 이 곳, 이 곳은 부산디지털대학교입니다.
내 삶의 방식을 바꾸고 나의 미래상을 그려보며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부산디지털대학교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에 부딪치곤 합니다. 속상했던 때, 큰 실수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그리고 나의 한계를 느낄 때면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위해 방향을 재설정해 봅니다. 아픈 사람과 건강한 사람이 서로 어울려져 허물없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같이 하고 신개념 사이버 대학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는 사회현실을 지켜볼 때 정말 잘 선택한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름대로 경험하고 느낀 부분을 펼쳐보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 정해 봅니다.
사람에게 입이 하나고 귀가 두 개인 이유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잘하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의 말을 잘 헤아리면 그 속에서 삶의 진리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삶의 진리가 담긴 좋은 말들은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을 가꾸고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는 힘 말입니다. 행복의 비밀을 찾아주고 학우님들의 소중한 생각을 키우고 성공을 이끄는 생각을 가져보세요.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꿈꾸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