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과에서 준비한
"사이코드라마" 특강을 마쳤습니다.
늦은시간까지..
함께한 학우님들 모두 잘 들어가셨습니까?
진주 등 멀리서 오신 학우님들도 도착하셨겠지요.
어느새 우리가 하나가 되어 눈물콧물..
정말 가슴 뭉클하다가도 속이 시원한 특강이었습니다.
이래서 사이코드라마구나!!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역할을 맡아주신 여러 학우님들께 감사드리고
섭외하느라 수고해주신 송종원교수님께 감사를 표하며
저희에게 사이코드라마의 장을 열어주신 김헌성소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학우님들을 비롯하여 임원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두번째 특강이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