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학교

저는 한국에 시집으로 온지 14년째 신입생입니다. 이제 직장을 다니면서 부서막겨된 자리 관련하여 보건행정학과를 선택했습니다. 입학앞선에 걱정도하고 설레합니다. 한국분들 보다 저한테 10배나 어럽것같지만 항상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부산디지털대학교 노인복지과에 늦깎이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늘 학문적으로 부족하다고 느껴왔는데, 이제야 마음속에 품었던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마음입니다.
특히 노인복지 분야는 저에게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노인 인구가 점점 증가하면서, 이들을 위한 복지와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업을 통해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쌓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더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합니다. 다양한 교수님들과 동료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제 꿈을 이루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대학 생활이 앞으로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며, 배움의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를 꼭 하고 싶어서 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10년 만에 다시 공부 하려고 하니 벌써 9월이 기다려집니다.
1년 반 동안 길다면 길고 짦다면 짦은 기간이겠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18살이지만 대학생이 되어 컴퓨터공학을 전공을 한다니 부담 반 설렘 반입니다. 고등학생 신분이 아닌 대학생 신분으로써 더욱 학업에 열중히 임하고 친절한 교수님들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라 치기라는 좌우명으로 제 삶은 시작됐다
40대엔 도전과 자신감에 겁이났다
50대에 들어서야 다시 제 좌우명에 도전 해 보려 합니다 난 잘 해 낼 거라 믿음을 갔고 용기 내어 봅니다
교수님과 학우들 만나고 나니 더더욱 열정이 생깁니다 ~ 달려 보입시다

사회복지 석사를 졸업하고 요즘 상담과 치료에 매혹되어 산하기관장과 학과장님의 인성에 반해 다시 한번 도전을 하는 반세기 넘은 학도입니다.
3학년 편입이지만 1년 반을 목표로 열심히 매진하여 최대한 많은 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 설레임과 두려움이 크시겠지만 서로 윈윈해서 다 함께 졸업해 보도록 합시당^^
만학도들 특히 홧팅입니다!!!

나는 25년 시간이 지나서 다시 대학 오리엔테이션 참석을 하게 된다.
나의 인생에 또 새로운 배움의 시간을 시작하려한다.
나의 첫 대학시작 21살때와는 다른 설렘과 걱정이 앞선다.
편입을해서 지금까지 배워 오고 살아왔던 것과는 다른 배움을 시작하려니, 눈도 침침. 기억력도 가물가물.
사실, 설렘보다 걱정이 우선적으로 앞선다.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이해는 할 수 있을지?
걱정에도 불구하고 나의 발전을 위해 또 다른 도전하는 내모습이 뿌듯하고 멋있는듯.
잘해보자~~^^ 숙아.

배우다, 배우다,
평생교육학도 도전 합니다.
어떻게하면 배움을 습관으로 할까?
남들에게 선한 영향을 전달할까 고민하다가
도전합니다.
시작이 반이란 말을 믿고 열공 하렵니다.
오렌테이션이 기대됩니다~

나를 찾고자 도전합니다
20년 넘게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꼈습니다
출산하기 전날까지도 일을 했고..출산휴가도 2개월 밖에 못 썼고..아이가 처음 뒤집기.걷기는 다 못 봤습니다..
내가 왜이렇게까지 일을 했을까..지금 생각해보면..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강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사춘기중학생 아이와 나란히 앉아서 공부할 생각에 조금 무섭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있어도 공부하는 엄마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제는 보건행정 이라는 분야에서 더디지만 천천히 배워서 자랑스런 엄마.멋진 와이프가 되고자합니다..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에 편입하게 되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해야해서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이번에도 잘 할 수 있을거라 굳은 다짐을 하며 나의 또 다른 도전에 응원합니다~~